13주차 입덧 아직도 힘든 이유|입맛 없음·입 쓰림·소화불량 언제 끝날까?
임신 13주가 되면 흔히들 “이제 안정기라 괜찮아질 거예요”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. 실제로 9~10주를 정점으로 구토나 심한 울렁거림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. 그런데 막상 13주가 되어 보니, 완전히 편해졌다고 말하기엔 여전히 몸이 너무 불편합니다. 토덧은 줄었지만 가끔 갑자기 올라오고, 입맛은 전혀 없으며, 입 안은 하루 종일 쓰고, 먹으면 더부룩하고 트림이 나옵니다. 앉아 있으면 허리가 아프고, 누우면 소화가 안 됩니다. 어디에도 편한 자세가 없는 하루가 반복됩니다. 이 시기의 입덧은 “심한 입덧”과는 결이 조금 다릅니다. 그래서 더 애매하고, 더 지치게 느껴집니다. 아프다고 말하기도 애매하고, 괜찮다고 말하기에도 전혀 괜찮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.13주 입덧의 정체는 ‘끝물 입덧’입니다좋아..
임신준비와 난임
2025. 12. 24. 10:28